[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동기인 故 박지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양상국, 비비가 출연했다.
이날 양상국은 장도연, 김준현, 허경환 등이 동기라고 밝히며 "한번씩 방송에 나와서 지선이 이야기를 하는데, 참 순수하고 따뜻한 친구였다"고 회상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5aaf1c98699554.jpg)
이어 양상국은 "개그를 안했던 친구인데도 호흡이 너무 좋았다"며 "동기들이 1년에 한번 모여서 지선이를 찾아간다. 그런데 지선이 아버님도 찾아뵙는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cb9febcb0d4489.jpg)
양상국은 "아버님이 '지선이 대신해서 내가 다 갈테니 너희 일 있으면 꼭 연락해라'라고 한다. 사실 동기끼리 친할 순 있어도 아버님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건 쉬운 일은 아닌데"라며 소중한 인연이라고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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