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 시즌2'의 홍진호가 박성웅에게 패배하며 이변이 연출됐다.
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 5회에서는 최후의 6인이 펼치는 1:1 데스매치 6강전이 진행됐다. 첫 번째 매치에서는 프로게이머 출신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와 배우 박성웅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데스게임2'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19a8a3a83fd2af.jpg)
시즌1에서 2연승을 거뒀던 홍진호는 우승을 향한 전의를 불태웠으며, 해설위원 장동민과 박상현 캐스터는 한국외대 법대 출신 박성웅을 향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매치 게임인 '러브 윈즈 올2'는 가위바위보 상성을 활용한 베팅 게임으로, 공유 카드와 '라이어 카드'가 추가되어 심리전이 한층 심화됐다.
경기 초반 홍진호는 라이어 카드를 활용해 기선을 제압했으나, 박성웅이 과감한 올인 승부수로 흐름을 뒤집었다. 해설위원 장동민은 위기에 처한 홍진호의 표정을 두고 과거 임요환과의 경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결국 박성웅은 대담한 베팅으로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으며, 홍진호는 패배를 인정하고 응원을 보냈다. 방송 말미에는 아이브 가을과 유리사의 6강전이 예고됐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한정된 공간에서 고도의 심리전과 두뇌 싸움을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권대현 PD가 연출을 맡아짜임새 있는 게임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편집으로 서바이벌 매니아층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데스게임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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