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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감독 "'대군부인' 후속작 부담? 우리만의 매력 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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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오십프로' 감독이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작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우리 작품의 매력을 봐달라"고 당부했다.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와 한동화 감독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한동화 감독,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방송센터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MBC]
한동화 감독,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방송센터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MBC]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한동화 감독은 "'오십프로'는 재기 프로젝트다. 좌절과 시련 속에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액션 코미디 멜로와 휴먼으로 풀어내는 작품이다. 그 중에서도 코미디에 차별점을 뒀다. 억지스럽지 않고 진지하지만 슬며시 짠내나는 B급 코미디를 만들었다. 신선하고 유쾌한 작품이 나온 것 같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오십프로'는 지난 16일 막을 내린 '21세기 대군부인'의 후속작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최종회 전국 시청률 13.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흥행에서는 성공했지만 역사 왜곡 논란으로 중심에 섰다.

한 감독은 "전작 시청률이 잘 나오고 이슈도 됐다. 성격이 다르고 저희만의 매력이 있다. 그 점을 보여주는데 최선을 다했고, 여러 드라마가 있듯이 저희 드라마만의 캐릭터와 색깔이 있다. 그 부분에 집중을 해서 봐달라"고 말했다.

신하균은 "많은 분들이 봐주면 고맙다. 그것보다 최선을 다해서 이 작품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 유쾌함, 즐거움을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한 감독은 "훌륭한 배우들이 많이 나왔다. 시청률 두자리가 나오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오는 22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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