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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생존왕2' 지각 논란 사과 "빗길 정체 생각 못했다, 불편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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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지각 논란에 사과했다.

김병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0일 TV조선 '생존왕2' 기자간담회에 지각한 사유를 설명하며 "불편과 어려움을 겪은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생존왕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병만 [사진=TV조선 ]
'생존왕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병만 [사진=TV조선 ]

김병만은 "20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제주에서 올라왔다. 간담회 준비 후 당일 오전 일정에 나섰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 빗길 정체를 생각하지 못했다"며 "결과적으로 내 잘못으로 행사 일정이 늦어지는 상황이 생겼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스케줄을 조정함에 있어 더욱 세심하게 생각하고 만전을 기하겠다"며 "나로 인해 불편과 어려움을 겪은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의 불찰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줄어드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부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만은 20일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 스튜디오에서 열린 '생존왕2' 기자간담회에 20여 분 지각했다. 현장에서 별도의 사과는 없었으나 이후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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