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남윤수가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에 출연한다.
CJ ENM과 일본 Nippon TV가 공동 제작하는 한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에 남윤수가 출연한다. 이 작품은 일본 Nippon TV와 글로벌 OTT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남윤수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22c24e08de22e.jpg)
'메리 베리 러브'는 일본의 한 섬을 배경으로 한국의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 분)과 일본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 분)이 오해로 얽히며 피어나는 새콤달콤한 로맨스. 남윤수는 극 중 사랑을 위해 섬에 정착한 순수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박구남' 역을 맡아 두 주인공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한다.
남윤수는 "박구남은 자유롭지만 연애에는 진중한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한일 합작 드라마를 통해 두 나라의 스태프,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는 경험이 매우 신선하고 매력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4년 데뷔한 남윤수는 드라마 '인간수업' '산후조리원' '괴물' '오늘의 웹툰' '연모' 등에 출연했다. 가장 최근작은 2024년 '대도시의 사랑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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