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성악가 길병민이 새 둥지를 찾았다.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과 공연계를 아우르는 '올라운드' 활약을 예고했다.
SM C&C는 21일 길병민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길병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수석 졸업한 재원으로, 2016년 프랑스 툴루즈 국제 성악 콩쿠르 우승 이후 세계 무대를 휩쓸며 내공을 입증한 아티스트이다.
![길병민 프로필 사진 [사진=SM C&C]](https://image.inews24.com/v1/b8a8dbb8f2fe46.jpg)
그는 JTBC '팬텀싱어'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SM C&C 측은 "이번 전속 계약은 길병민이 성악가를 넘어 방송과 공연계를 아우르는 '올라운더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보"라고 밝히며 "길병민은 한 분야를 정통한 뒤 이를 토대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줄 아는 영리하고 파워풀 한 아티스트다. 그가 가진 예술적 깊이가 대중적인 플랫폼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 매니지먼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도연, 유승목, 지승현, 이학주,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최근에는 문세윤이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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