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정문성이 '허수아비'에서 선과 악을 넘나들고 있다.
정문성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평범한 서점 주인인 '이기환'이자 연쇄살인범 '이용우'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경악을 선사하고 있다.
!['허수아비' 정문성 [사진=ENA ]](https://image.inews24.com/v1/0ea2b0024ec06a.jpg)
최근 방송한 9, 10회에서 이용우는 2019년 현재 시점에서 강태주(박해수 분)와 벌인 대담을 통해 윤혜진(이아린 분) 살인과 7차 사건이 모두 자신의 범행임을 자백했다.
정문성은 절제된 표정과 차분한 미소 뒤에 숨겨진 서늘한 본능을 탁월하게 묘사하며 강태주와의 팽팽한 심리전을 주도했다. 과장 없는 연기 속에서도 특유의 서스펜스를 자아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한편 '허수아비'는 전국을 충격과 경악으로 몰아넣은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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