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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측 "고윤정 트라우마 해방 과정, 감정 연기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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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고윤정의 감정 연기가 '모자무싸' 막판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자신을 눌러온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이 '모자무싸' 시청자들에게 어떤 울림을 알릴지 기대가 커진다.

고윤정은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에서 자신을 묶어둔 9살의 트라우마에서 점차 벗어나며 비상해 나가는 변은아를 창창한 연기로 표현해내고 있다.

배우 고윤정이 JTBC '모자무싸'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배우 고윤정이 JTBC '모자무싸'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에 제작진은 21일 "변은아가 남은 2회 방송에서 오랜 시간 자신을 지배해 온 9살의 트라우마로부터 어떻게 완전하게 해방될 지 그 과정이 한층 더 폭발적인 감정 연기로 그려진다"라고 전했다.

변은아는 한때 날카로운 리뷰 실력의 '도끼 PD'로 명성을 떨쳤으나, 대표 최동현(최원영)과 선배 PD 최효진(박예니) 등 주변의 시기 어린 시선과 모진 말에 부딪히며 점차 고유의 빛을 잃어갔다. "사람이 시선 하나에, 말 한마디에 천당과 지옥을 오간다"는 대사처럼, 주변의 무례함으로 인해 한 사람의 빛나는 재능이 바래진다.

현재 변은아는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감한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고윤정은 벼랑 끝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는 기개를 차분하고 덤덤한 어조로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하는 그의 얼굴은 단단했고, 오정희(배종옥)에게 실소하면서도, 이내 분노로 이글거리는 다층적인 눈빛을 뿜어내고 끝내 억누를 수 없는 분한 감정에 처음으로 거칠게 포효하는 압도적인 연기로 '고윤정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최동현(최원영)에게 당당히 필명 '영실이'를 밝힌 그가 남은 2회 동안 어떻게 트라우마를 떨쳐내고 비상하게 될지, 그리고 황동만(구교환)과 함께 얼마나 찬란한 빛을 뿜어낼지 '모자무싸'의 결말에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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