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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배성재 "박지성과 3연속 월드컵 중계, 컨트롤 노하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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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성재 박지성 조합이 3연속 월드컵 중계에 나선다.

21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JTBC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캐스터 배성재 이광용 정용검, 해설위원 박지성 김환 이주헌, 곽준석 JTBC 방송중계단장이 참석했다.

캐스터 배성재, 해설위원 박지성 김환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JTBC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TBC]
캐스터 배성재, 해설위원 박지성 김환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JTBC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TBC]

배성재는 "박지성과는 3연속 월드컵 중계 함께 하게 됐다. 월드컵 중계 이전 친분도 있고 내가 소개팅을 해준 업적이 있다. 이번에도 친구와 여행하는 느낌으로 월드컵을 즐기고 좋은 소식 전하고 싶다. 결과가 안 좋다면 그것도 대한민국 역사의 순간이니 그걸 어떻게 박지성이 규정하는지 이끌어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내가 갚아야 할 은혜가 있어서 계속 끌려다니고 있다. 두 대회 통해 호흡이 잘 맞춰지고 있고 노하우도 생겼다. 이번에도 좋은 해설 들려드리기 위해 아나운서 출신 아내가 날 혹독하게 훈련시키고 있다. 또 다른 해설을 보여드리는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해서 기대 중이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배성재와의 호흡을 점수로 매겨달라는 질문에 "100점 만점에 이번에는 90점 넘기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전에는 80점도 안 됐다. 지난 대회는 85점이었다. 이번에는 90점을 넘겨야 한다는 자세로 준비 중"이라 답했다.

이에 배성재는 "박지성과의 호흡은 90점 이상이었고 이번엔 100점을 목표로 달려보겠다. 박지성을 컨트롤하는 노하우가 늘어나고 있다. 박지성이 AI같은 느낌을 주는 대화를 할 때가 있다. 그래서 러시아 월드컵 때부터 프롬프터처럼 문구를 써놓은 종이가 있다. 중계를 하다가 그 부분을 이번에는 진보된 조이패드를 가져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내달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린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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