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변신을 품고 안방 시청자들을 만난다.
21일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이 박은빈의 오묘한 무드가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싹한 연애' 포스터.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d167af817e173c.jpg)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드라마화 했으며, 박은빈과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한다.
박은빈이 모든 걸 가졌지만 귀신을 본다는 비밀을 숨긴 재벌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으슥한 밤 외딴 저택에 홀로 남아 있는 천여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고풍스럽지만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저택에서 천여리(박은빈 분)는 고고한 오라(Aura)를 뿜어내지만 눈빛에는 쓸쓸함이 묻어나고 있다. 특히 반짝이는 액세서리 아래의 두꺼운 가죽 장갑과 그녀의 장갑 낀 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아한 드레스 차림과 조금은 이질감이 드는 그녀의 장갑 낀 손이 신비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당신 눈에도 '그들'이 보이나요?'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오싹한 상상을 유발했다.
박은빈은 최근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순간이동 능력을 가진 해성시 공식 개차반 은채니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7월엔 '오싹한 연애'로 대중을 연이어 만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믿보배' 저력을 발휘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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