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박성재 교수가 지방간을 방치하면 위험할 수 있기에 미리 관리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홍영준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박성재 인제대 부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김영모 충남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출연해 강연을 진행했다.
![박성재 인제대 부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062b88857a20b1.jpg)
이날 박성재 교수는 '지방간의 조용한 경고'라는 주제로 간의 역할을 설명했다. 간은 "해독, 영양분 저장, 단백질 생성을 한다"라며 "알부민도 간에서 만들어진다. 지방간을 방치하면 기능이 점점 떨어지면서 합병증이 생긴다"라고 알렸다.
이어 "지방간이 바로 생명 위험으로 가는 건 아니지만, 방치할 경우 간암이 될 수도 있다"라며 "간에 지방이 쌓인 것인데 간이 손상 받으면 지방간염이 된다. 10년이 지나면 10% 정도 간경변이 생기고 간암으로도 진행이 되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또 "피곤하다고 간이 나쁘다고 할 수 없고, 간에는 통증이 생기는 신경이 없기에 증상이 없다"라며 "복수나 토혈이 나타나면 발견이 된다. 간성혼수가 생기기도 한다"라고 증상을 언급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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