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에 참석한다.
20일 'AMA'의 발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5일 오후 5시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들이 'AMA'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방탄소년단 'AMA' 관련 이미지 [사진=AMA]](https://image.inews24.com/v1/c6fce6e7e17eb9.jpg)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9명의 팝스타들과 경쟁한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이 상을 거머쥔 바 있다. 이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까지 총 3개 부문 후보가 됐다. '송 오브 더 서머'에는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이 노미네이트됐다.
방탄소년단은 'AMA'에서 그룹과 솔로로 총 1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로 첫 수상한 이래 2022년까지 팝 듀오/그룹 계열 부문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021년에는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해 3관왕에 올랐다. 2022년에는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의 초대 주인공이 됐으며, 이어 2025년 RM이 같은 부문에서 트로피를 안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빅히트 뮤직 소속의 7인조 보이그룹으로,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위상을 높인 글로벌 아티스트다. 2026년 현재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전개하고 있으며,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후보 지명 및 대형 스타디움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