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돌싱N모솔' 불나방이 현무의 다그침에 눈물을 쏟았다.
19일 방송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6회에서는 연애 경험이 없는 모솔남들의 서툰 소통 방식이 오해를 낳으며 눈물과 반전의 핑크빛 기류가 교차했다. 이번 방송은 3주 연속 수도권 남자 30대 시청률에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돌싱N모솔 [사진=MBC에브리원, E채널 ]](https://image.inews24.com/v1/68f26d19c05f66.jpg)
이날 현무는 첫인상 선택이었던 불나방이 다른 이에게 직진하자 서운함을 이기지 못하고 상대의 '인성'을 언급하는 말실수를 저질렀다. 훈계조의 다그침에 불나방은 숙소로 돌아와 눈물을 쏟았다. 상처받은 불나방은 루키의 다정한 위로를 받으며 미소를 되찾았다.
수금지화 역시 쓰라린 성장통을 겪었다. 이상형 두쫀쿠와 데이트를 하게 된 그는 모든 조건을 감수하겠다며 절절한 고백을 건넸으나, 만난 지 3일 만에 맹목적으로 다가오는 모습과 첫인상 선택에 대한 말실수가 겹치며 두쫀쿠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진심을 의심받은 수금지화는 "이래서 내가 모솔이었을까. 너무 아프고 힘들다. 사랑은 원래 이런 건가요?"라며 오열했다.
반면 조지는 카멜리아의 조언을 새겨듣고 스스로 단점을 고치는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조지는 호감 상대인 순무에게 "대구 놀러 와, 맛있는 거 사줄게"라며 여유로운 직진 행보를 보였고, 당황하던 순무도 이내 웃음을 터뜨리며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씁쓸하게 경험해 본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학해 짝을 찾는 파격적인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