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서울재활병원과 EDM 사회공헌 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장애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수도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서울재활병원은 19일 오후 서울 강동구 성내동 JYP 센터에서 소아·청소년 재활 의료비 지원을 위한 EDM 사회공헌 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지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 해당 기부금은 만 24세 이하 환자의 재활치료비와 보조기기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JYP-서울재활병원 EDM사회공헌 사업 업무 협약식 이미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e5e2a2352c15c9.jpg)
JYP엔터테인먼트 변상봉 부사장은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아이들을 위한 수술과 치료 지원을 넘어, 재활까지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서울재활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었다. 그간 서울재활병원이 구축해 온 소아청소년 재활 시스템이 더욱 발전해서, 보다 넓은 지역까지 영향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체계화하고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EDM 치료비지원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된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2025년까지 6년간 총 79억 2000만 원을 기부해 총 10개국, 4101명의 아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2PM, 트와이스, 데이식스, 스트레이 키즈, 있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믹스, 니쥬, 넥스지, 킥플립 등 글로벌 음악 시장을 선도하는 아티스트들을 대거 배출하며 K팝의 세계화를 이끌어왔다. 또한 ESG 경영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EDM'이라는 고유의 사회공헌 브랜드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치료비 지원 및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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