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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컴백]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발매 "원곡 감성 살리면서 나만의 분위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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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로이킴이 세대 아우른 명곡 리메이크로 추억을 소환한다.

로이킴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매한다.

로이킴 이미지. [사진=DEUL]
로이킴 이미지. [사진=DEUL]

이번 앨범은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무뎌진 오늘, 잊고 있던 나의 낭만을 찾아'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로이킴은 '시간'과 '성장'에 대한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순수했던 과거와 현실적인 오늘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순간들, 치열했기에 더 선명하게 남은 청춘의 시간을 음악으로 다시 마주하길 바라는 마음을 녹여냈다.

앨범에는 '앵콜요청금지'(원곡 브로콜리 너마저)과 '스물다섯, 스물하나'(자우림), 'Smile Boy'(이승기), '왜 그래'(김현철), '한 사람을 위한 마음'(이오공감), '바람의 노래'(조용필)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세대를 대표해온 곡들을 한데 모아 로이킴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완성했다.

그동안 로이킴은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 '커버해 봄'과 '미리 불러 봄'을 통해 다양한 명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다. 로이킴은 원곡의 분위기를 지키면서도 자신만의 색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로이킴은 "원곡의 감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저만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며 불렀다.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서 조금은 지쳐 있을지 모를, 많은 분들에게 제 음악이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로이킴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 4'에서 우승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후 자신만의 색채로 감성 발라더로 자리매김 했다. 데뷔곡 '봄봄봄'을 시작으로 'Love Love Love', '서울 이곳은' (응답하라 1994 OST),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북두칠성', '살아가는 거야'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잘 지내자, 우리' 등 다수의 히트곡이 있다.

로이킴은 이날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각종 대학 축제와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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