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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한예종 시절, 머리부터 발끝까지 와인색 입어...박정민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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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임지연이 한예종 시절을 회상했다.

19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임지연, 허남준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지연은 한예종 연기과 재학 당시를 회상하며 변요한, 박정민 등이 동기였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변요한 오빠는 파이팅 넘쳤다. 저랑 신도 많이 했다. 정민 오빠는 그때부터 똑똑했다. 공연 연출도 했다"고 말했다.

임지연 [사진=살롱드립]
임지연 [사진=살롱드립]

이어 임지연은 "전 그때 대충 입고 다녔다. 트레이닝복에 과잠 입고 다녔는데, 당시 와인색에 꽂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와인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간 적 있다"고 일화를 전했다.

임지연은 "그래서 애들이 '고구마냐'라며 놀렸다. 그렇게 옷을 잘 입는 센스가 없었다. 그래서 정민 오빠가 '한예종 09학번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했다. 그래서 저도 '너도 마찬가지'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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