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나영석 PD가 콘텐츠 제작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18일 공개된 유병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영석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병재는 "예전에는 어느 정도 예상이 됐는데 요즘은 콘텐츠 시장이 너무 어렵다"고 말을 꺼냈고, 나영석은 "사실 저도 시장의 흐름에 대한 예측을 포기한 지 오래됐다"고 공감했다.
![나영석 [사진=유병재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6060bc6db955da.jpg)
이어 나영석은 "이제는 어느 것도 정답이 아니고 어느 것도 오답이 아닌 세상이 됐다. 콘텐츠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시대다. 후배들에게 많이 기대고 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그냥 하던 걸 계속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나영석은 "알지 않나. 제가 곰국 끓이듯 하던 거 계속하는 걸로 유명하다. 그렇게 어떻게 어떻게 꾸역꾸역 버티고 있는 거다. 사실 콘텐츠가 너무 많은 취향들이 있다. 최근 동영상 순위를 매겨주니까 결국 자기 자신과 경쟁하게 된다. 성과 좋은 걸 자꾸 따라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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