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비 김태희 부부와 부부 모임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9일 공개된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비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비와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병헌과 김태희는 '아이리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민정 비 [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d3e83b4a43f737.jpg)
제작진은 "부부동반 모임은 안 하냐"고 물었고, 이민정은 "부부 동반은 많이 안 하는 게 언니가 조금 샤이하다"고 말했다.
이어 비는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제 아내와 병헌이 형이 성격이 좀 비슷하다. 저랑 민정 씨랑 성격이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우리는 까불이고 저쪽은 조금 진중하면서 챙긴다. 우리는 사실은 은근 안 챙긴다. 남들이 보기에 더 착해 보이는 건 우리다. 실제로 더 착한 건 저 사람들이긴 하다. 사실 인정해야 한다. 저 사람들이 더 많이 희생하긴 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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