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딘딘 "캐나다 유학 이유? 담임교사 차별과 폭행 못 견뎌 자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딘딘이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가게 된 이유를 전했다.

15일 공개된 딘딘의 유튜브 채널에는 '밴쿠버 프로젝트 몰아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딘딘은 캐나다 유학을 가게 된 이유를 전하며 "내가 사교육비가 많이 나왔다. 사교육비 엄청 드는데 성적이 안나오니까 엄마가 유학을 생각하라고 했다. 근데 그때는 친구들이 좋아서 싫다고 했다"고 말했다.

딘딘 [사진=딘딘 유튜브 채널]
딘딘 [사진=딘딘 유튜브 채널]

이어 딘딘은 "그러다 내가 고등학교 1학년이 됐다. 학교 갔는데 선생님이 칠판에 이름을 쓰는거다. ‘성기O’ 이렇게 쓰는거다. 너무 웃기더라. 그래서 내가 막 웃었다. 그랬더니 갑자기 날 쳐다보더니 본인은 매년 5명을 자퇴시킨다고 하더라. '이번에도 5명을 자퇴시킬거다' 하면서 나를 보더라"라고 고등학교 일화를 전했다.

딘딘은 "첫날에 가방 검사를 하는거다. 가자마자 가방 감사를 하니까 만화책이 나왔다. 그래서 엎드려 뼏쳤다. 그런데 내 뒤 한명은 패스하고 그 뒤 5명만 더 검사했다. 이미 차별이었다. 그 다음날도 교문에 두발이 걸려 1분 늦게 교실에 들어갔는데 벌을 받았다. 그 뒤에 우리반 회장도 두발에 걸려 늦게 왔는데 그 애한테는 그냥 들어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딘딘은 이후에도 말도 안되는 이유으로 담임으로부터 구타를 당했다고 일화들을 전했고, 결국 아버지는 학교에 가지 말라고 했다고.

2주간 학교에 가지 않으며 진로를 고민한 딘딘은 "이렇게 살면 인생 종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얘기했다. 유학가겠다고. 그래서 그날 자퇴하고 한달 있다가 유학 갔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딘딘 "캐나다 유학 이유? 담임교사 차별과 폭행 못 견뎌 자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