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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킬잇', '스우파'x'쇼미' 다 나와⋯K-스타일 아이콘 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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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킬잇'이 K패션을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한다. 패션 감각과 스타성은 물론,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을 가진 스타일 크리에이터들의 피 터지는 경쟁이 매주 펼쳐진다.

안아름-장윤주-차정원이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에서 진행된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안아름-장윤주-차정원이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에서 진행된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에서 진행된 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기자간담회에서 이원형 CP(책임프로듀서)는 "'킬잇'은 '죽인다'는 의미도 있지만, '너무 잘한다' '멋있다'는 의미리도 사용된다"라면서 "K팝 K뷰티 K드라마 K푸드가 전세계에서 유행하고 잇는데, 그 다음은 K패션이라고 생각했다"고 '킬잇'을 기획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제작진이 정의한 스타일 크리에이터는 강력한 콘텐츠로 증명해 대중의 일상을 움직이는 사람이다. 100명의 '잇걸'들은 다양한 미션에서 당당하고 주체적인 방식으로 스스로를 증명한다.

이 CP는 "마지막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를 마친게 10년 전이다. 그 사이 패션 트렌드도 꽤 많이 달라졌다"면서 "SNS가 활성화되면서 뭔가 직업을 정확히 규정할 수 없는 사람들이 본인의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면서 "완성형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고, 자신의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받는 100인을 선정했다"고 참가자 100인의 선정 기준과 프로그램 차별점을 밝혔다.

프로그램의 멘토는 세 레이블로 나뉜다. '블랙 레이블' 장윤주, 이종원, 연준(투모로우바이투게더), '화이트 레이블' 차정원, 신현지, '레드 레이블' 안아름, 양갱은 각자 레이블의 특성에 맞는 참가자들을 선정해 이들을 최종까지 이끈다.

장윤주는 "지금 웃고는 있지만 (레이블) 모두가 경쟁자다. '쇼미더머니' '스트릿 우먼 파이터' 느낌도 있다. 모든 서바이벌의 총집합"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윤주는 "블랙레이블은 자연스럽고 나를 잘 알고 캐릭터 확실하고 스타성 가진 '자나캐스'에 맞는 인물을 뽑아 멘토링할 예정"이라면서 "원석같은 참가자들에게 좀 더 집중하고 있다"고 레이블의 특징을 밝혔다.

차정원은 "화이트 레이블은 자연스럽고, 본래 본인이 가진 (패션) 감도가 높은, 스스로의 스타일이 확고한 친구들을 보고 있다"면서 "우리는 무조건 대중성"이라고 강조했다.

'레이레이블' 안아름은 "본인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는 친구들과 작업하고자 한다"면서 "한가지 매력만으로는 이 씬에서 어렵다. 좀 더 다채로운 매력과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12일 첫 공개된 '킬잇' 1화에서는 기 센 100인의 잇걸들의 과열된 포토제닉 경쟁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세트장 곳곳을 맨발로 질주하고, 물을 뿌리고 탈의를 하는 등 장면도 펼쳐졌다. 방송 이후 전체 동영상 누적 조회수는 2.17억뷰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안아름-장윤주-차정원이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에서 진행된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안아름-장윤주-차정원이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에서 진행된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장윤주는 "시간에 쫓기고 경쟁을 다투다보니 선을 넘는 참가자들이 있었는데 마음이 쓰렸다"면서도 "오늘 포토타임을 가지면서 왜 참가자들이 물을 뿌리고 옷을 벗는지 이해하게 됐다. 내가 무대에 올랐어도 탈의했을 것 같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이 CP는 "단순히 옷을 잘 입고 끼 많은 것이 전부가 아니다. 본인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증명해보이려는 참가자들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울컥하게 되는 지점들이 있다"고 예고했다.

한편 오늘(19일) 밤 10시 방송되는 2회에서는 1라운드 미션에서 합격한 50인을 대상으로 2라운드 미션이 본격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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