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건우가 '무빙2' 새 얼굴로 출연한다.
19일 소속사 자이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건우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김건우가 29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TV 새 토일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c4492269dfb37.jpg)
디즈니+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 시리즈다.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김건우는 구체적인 배역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다만 "주요 배역으로 극에 합류했다"며 "확장된 세계관 속 새로운 캐릭터로 작품에 힘을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건우는 '더 글로리'에서 폭력 가해자 중 한 명인 손명오 역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새긴 배우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섬세하고 따뜻한 김상학 역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만인의 첫사랑'으로 등극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다.
'무빙 시즌2'는 앞서 시즌1에 출연한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심달기, 문성근, 김종수, 박병은, 김신록, 그리고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설경구, 이희준, 류혜영, 노윤서, 김성규 등의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본격 크랭크인에 돌입한 '무빙 시즌2'는 추후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