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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한고은, '가족관계증명서'로 4년 만에 안방복귀⋯모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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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박세영, 한고은이 모녀 호흡을 맞춘다.

19일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측은 "박세영과 한고은, 임지은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박세영과 한고은, 임지은이 MBC '가족관계증명서'에 출연한다. [사진=씨엘엔컴퍼니, 마다엔터테인먼트, S27M]
박세영과 한고은, 임지은이 MBC '가족관계증명서'에 출연한다. [사진=씨엘엔컴퍼니, 마다엔터테인먼트, S27M]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잘났어 정말', '잘했군 잘했어' 등 박지현 작가와 '언제나 봄날', '나쁜 사랑', '용감무쌍 용수정' 등 김미숙 감독이 의기투합 했다.

박세영과 한고은이 각각 4년 만에 안방복귀 한다. 박세영의 마지막 작품은 2022년 tvN '멘탈코치 제갈길'로, 같은 해 배우 곽정욱과 결혼했고 2025년 5월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한고은은 2022년 ENA '구필수는 없다' 이후 4년 만에 드라마 출연하며, 이후 각종 예능에 출연해왔다.

박세영과 한고은은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모녀 호흡을 보여준다.

박세영은 한국화를 전공한 예비 작가 나지니 역을 맡는다. 붓 터치 하나에도 서사를 담아낼 줄 아는 나지니는 언젠가 전 세계가 공감하는 K-애니메이션을 만들겠다는 당찬 꿈을 갖고 있는 인물. 겉보기엔 화려한 미모와 재능에 완벽한 금수저로 부족함 없어 보이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말할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그럼에도 세상을 향한 긍정과 꿈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단단한 인물이다.

한고은은 한때 대한민국 클래식계를 주름잡았던 국립교향악단 첼리스트이자 나지니의 엄마 나세리 역으로 분한다. 우아한 외모와 압도적인 실력으로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만큼 언제나 자신이 가장 중요한 야망의 화신이다. 누구에게도 기죽지 않는 당당함을 가지고 있지만, 완벽해 보이는 삶 이면에는 남모를 비밀과 불안을 감춘 채 살아간다. 대중 앞에서는 당당함을 연기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지탱해 온 나세리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이끌 예정.

명랑하고 밝은 에너지의 소유자 노영주 역에는 배우 임지은이 출연을 확정했다. 과거 성악을 전공하고 뮤지컬 배우를 꿈꿨던 노영주는 현재 리베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인물. 수많은 굴곡 속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생활력으로 삶을 견뎌온 노영주는 인생의 무게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어느 순간부터 자신만의 행복을 돌아보기 시작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제작진은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 배우 모두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은 물론이고 함께 했을 때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캐스팅이라 확신한다"라며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부딪히고 성장하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공감과 재미를 모두 선사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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