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킹갓제너럴.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받은"이라는 글과 함께 축의금 명부에 적힌 유재석의 이름을 찍어 게재했다.
!['놀면뭐하니' 유재석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dd03d945b22a6.jpg)
유재석은 최준희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나 결혼식 사회를 맡은 조세호를 통해 축의금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유재석은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무명 시절에 자신에게 도움을 준 고 최진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수차례 드러낸 바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서 "최진실이 '동거동락' PD와 친했다. 그 PD가 '요즘 괜찮은 애 없냐'고 묻자 나를 추천했다고 들었다. 나와 일면식도 없을 때였다"고 전하며 약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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