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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비' 모녀 세뇌·성추행한 '가짜 도인'⋯무면허 시술·불법 약 제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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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모녀를 가스라이팅한 가짜 도인과 병든 가족을 버린 파렴치한 가장의 민낯이 공개됐다.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진=채널A ]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진=채널A ]

18일 방송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98%를 기록했다.

이날 '탐정 24시'에서는 염력과 텔레파시를 칭하며 의뢰인의 어머니를 세뇌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가짜 도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그는 대기업 혼외자 주장, 이혼 종용, 무면허 침 시술 및 한약 판매 등 온갖 기행을 일삼았으며, "마귀를 빼야 한다"며 의뢰인까지 성추행해 충격을 주었다. 법률 전문가는 이를 의료법과 약사법 등을 위반한 종합 범죄 세트라고 지적했다.

'사건 수첩'에서는 암을 극복한 후 라틴댄스에 빠져 가족을 버린 가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아내가 만성 신부전증 진단을 받자, 병수발과 재산 분할을 피하려 사기당한 척 거짓말을 하고 전 재산을 빼돌렸다. 심지어 빼돌린 돈으로 해외 도피를 준비하던 중 댄스 파트너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출국 직전 체포되어 출연진들의 거센 분노를 자아냈다.

한편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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