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K-ART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글로벌 테크 행사 ‘Web Summit Vancouver 2026’ 현장에서테크·문화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인·교육자·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전설박사(Dr. Legend·JeonSur)는 이번 행사에서 강렬한 색채의 K-ART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KCBCA 협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캐나다 사이버보안 클러스터인 △In-Sec-M △Greenhat Security를 비롯해 △Glorang △Cubeberry △Wise on Media △Vygos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화·기술·콘텐츠 분야 교류와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됐다.
강렬한 붉은색·노란색·초록색·파란색·흑백의 에너지를 활용한 추상 라이브페인팅은 한국적 감성과 현대적 색채 철학을 담아 현장 참가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현장 관계자들은 “K-ART 특유의 에너지와 글로벌 현대미술 감각이 동시에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전설박사는 KCBCA 협력 파트너로 참여했다.
또 인블록 Inblock의 Global Strategic Advisor로서 글로벌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생태계 확장 논의에도 함께했다.
현장에서 인블록 hot deal에 탑재된 자신의 NFT 작품들을 소개해 예술과 디지털 자산이 연결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설명했다.

전설박사는 “예술은 이제 단순한 회화를 넘어 기술·철학·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고 있다”며 “K-ART 역시 NFT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세계 시장 속 새로운 문화 자산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한국의 색채미학과 퍼포먼스 아트를 글로벌 기술 행사에 접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 관계자들은 전설박사의 작업에 대해 “예술과 테크, 퍼포먼스와 브랜딩이 결합된 독창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행사 기간에는 현지 언론·글로벌 미디어 관계자들의 인터뷰 요청이 이어졌으며 전설박사의 퍼포먼스와 작품 세계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됐다.

현장에서는 △K-ART △NFT △디지털 아트 결합 가능성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한국 예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전설박사는 향후 △글로벌 NFT·디지털 아트 프로젝트 △K-ART 기반 국제 문화 협업 △블록체인·예술시장 융합 플랫폼 △공공설치미술·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한국 예술의 글로벌 확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전설박사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색채전공 박사과정에서 색채 철학과 혼색 구조를 연구했으며 ‘Love & Bless’ 시리즈를 중심으로 회화·퍼포먼스·조형·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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