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MC몽이 성매매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MC몽은 자신의 SNS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MC몽은 "기자회견 대신 팬들도 함께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직접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라방을 한 이유를 전했다.
이날 MC몽은 BPM(빅플래닛메이드)을 만든 이후 자금난에 시달렸다며 "운이 좋게 차가원 회장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MC몽 [사진=MC몽 SNS]](https://image.inews24.com/v1/6faf3f9e75a1ec.jpg)
이어 MC몽은 "차가원 회장과 뜻이 맞아서 열심히 해보자는 게 본론이었다. 차가원 회장이 들어오면서 비즈니스는 큰 가속도가 붙었고 백현, 첸, 시우민, 더보이즈, 배드빌런 등이 들어오면서 큰 회사가 됐다"며 "하지만 차가원과 저는 경영방식이 달랐다. 많이 부딪혔고 많이 싸웠다"고 전했다.
MC몽은 "작년 5월에 서로 싸우고 흩어져서 가는데 일 안하고 놀고 있다면서 저희집 영상을 보냈다. 여자친구와 놀고 영상이었다"며 "이어 모두가 보는 메신저에 MC몽씨는 오늘부터 BPM에 관련된 업무에서 배제한다고 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배신감을 느꼈다. 쉽게 말하면 회사에서 쫓겨난 거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저 나름대로 얼마나 복수심이 있겠느냐, 제가 차가원의 작은 아버지 차모씨를 찾아갔다. 받은 거 있냐고 물어서 없다고 했다. 회사 지분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쫓겨났다고 했다. 그러자 차가원이 작은 아버지에게 'MC몽 일해야 하는데 여자친구와 놀았다'고 엘리베이터 사진을 보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 엘리베이터 사진은 성매매와 관련이 없었다. 엘리베이터 사진을 성매매로 바꾼 것이 차모씨다"고 주장했다.
또 "전 차모씨를 믿었는데, 욕을 하면서 찾아왔다. 서류에 도장 찍으라고 해서 찍었다. 커피를 뿌리더라. 이후에 차가원, MC몽 불륜설 기사가 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