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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8천원만원 생니 발치 논란 해명 "이전에 이미 군면제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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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MC몽이 병역 비리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MC몽은 자신의 SNS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MC몽은 "기자회견 대신 팬들도 함께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직접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라방을 한 이유를 전했다.

MC몽은 "2010년 병역 비리 논란을 회상하며 "그때는 변호사가 써준 대본만 읽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게 가장 후회된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뉴스 보도를 들려줬다.

MC몽 [사진=MC몽 SNS]
MC몽 [사진=MC몽 SNS]

또 MC몽은 "보도만 보면 제가 8천만원을 주고 멀쩡한 치아를 뽑은 사람처럼 비쳐졌다. 하지만 치아 문제 이전에도 허리디스크와 십자인대 파열 등으로 이미 군 면제 판정을 받을 상황이었다"며 "당시 제보한 의사는 마약 중독 전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저는 1심과 2심, 대법원까지 모두 거쳐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MC몽은 "16살 때부터 이미 치아가 심하게 손상돼 있었다. 관련 자료와 증거도 제출했는데 어느 순간 사라졌다. 훈석이가 세상을 떠나기 전 '그 증거물이 왜 사라졌는지 꼭 말하고 싶다'고 했었다. 그 일을 겪으면서 이 나라에서는 증거가 사라지기도 하고, 반대로 만들어지기도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지금 'PD수첩'은 또 나를 취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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