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강동원이 헤드스핀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바를 전했다.
강동원은 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헤드스핀은 영화에서 중요한 부분이라 연습을 열심히 했다"라며 "가르쳐준 친구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마흔이 넘어서 하다 보니 쉽지 않더라"라며 "제가 자세가 좋지 않아 목이 썩 좋지 않다. 그런데 신기하게 헤드스핀을 연습하는 동안은 통증이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또 그는 "반대일 줄 알았는데 목근육이 단련이 되어서 목디스크 증세가 없어졌다. 신기한 경험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강동원은 댄스 머신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5개월 동안 연습에 매진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은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황현웅 역을 맡아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신하균, 강기영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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