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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태양 "데뷔 20주년 중요한 해, 나답고 새로운 것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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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태양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전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태양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정규 4집 'QUINTESSENCE'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었다. 'QUINTESSENCE(퀸테센스)'는 지난 2017년 8월 발매된 'WHITE NIGHT' 이후 약 9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가수 태양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AEYANG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 음감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태양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AEYANG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 음감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태양은 "올해 들어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다. 코첼라 무대를 준비하느라 바빴고, 앨범 마무리 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다. 코첼라 이후에 하루도 쉬지 못했다"고 근황을 이야기 했다.

생일인 18일 신보를 내게 된 태양은 "앨범을 발매하기 전엔 여러가지 감정이 든다.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해서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준비한 앨범이 세상에 나올 수 있어서 홀가분하다. 여러가지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본질' 혹은 '정수'라는 뜻을 지닌 앨범의 제목 '퀸테센스'는 태양의 오랜 고민을 담은 단어로,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구현했다. 태양의 확고한 개성이 담긴 10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태양은 이같은 앨범명에 대해 "본질, 정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년 전에 앨범을 만들면서 제 눈과 마음에 있었던 것이 본질과 정수였다. 그 단어를 앨범 제목으로 해놨다. 그 단어로부터 오는 영감이 많았다.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이었고, 제 음악으로 어떻게 담을지 연구했다"고 이야기 했다.

태양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솔로와 빅뱅 월드투어 등 바쁜 활동을 앞두고 있다

테양은 "올해가 20년이라는 중요한 해다. 새로운 앨범을 준비했을 때 '나다우면서 새로운 것이 무엇인가'에 집중했다. 20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음악과 활동을 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있었다. 지금쯤 새로운 것을 다시 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했고, 그런 새로운 시도들이 앨범에 담겼다"고 말했다.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와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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