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중독자 수준으로 많이 본다" 33년차 배우 장근석이 숏폼 콘텐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첫 방송된 ENA, '디렉터스 아레나'는 차세대 연출자를 발굴하기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장근석은 심사위원단 '파이브 스타즈'로 나섰다.
!['디렉터스 아레나' 장근석 [사진=ENA ]](https://image.inews24.com/v1/345e4763eb8546.jpg)
이날 장근석은 평소 숏드라마를 중독자 수준으로 많이 보며 직접 제작해 본 경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의 심사에서 탈락 위기에 놓인 이병헌 감독에게 "지금 일단 1위"라고 위로하는 등 유쾌한 너스레로 현장 분위기를 풀었다.
본격적인 평가가 시작되자 장근석의 날카로운 안목이 돋보였다. '에이틴' 한수지 감독에는 "음악이 주는 박진감이 있었다. 도파민 그 자체였다"라는 감각적인 평을 남겼고,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이유진에게는 "이유진 감독이라는 사람에게 호기심이 생겼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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