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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주 은퇴 발표, 소속사 협의 없었다⋯"신뢰관계, 회복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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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장동주가 일방적인 은퇴 발표를 한 가운데, 소속사도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배우 장동주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7일 매니지먼트 더블유는 "배우 장동주를 아끼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대중문화예술계 관계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라면서 "최근 알려진 장동주의 은퇴 발표는 당사와 어떠한 사전 논의나 협의 없이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진 사안이다. 당사는 해당 내용에 대해 사전에 전달받지 못했으며, 발표 이후 상황을 인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와 사전 논의 없이 배우 독자적인 판단으로 은퇴를 선언했다는 것이다.

이어 소속사는 "이번 사안은 계약 기간 중인 배우로서의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매우 무책임한 행동으로, 이로 인해 발생한 혼란과 피해의 책임은 전적으로 배우 본인에게 있다"면서 "당사는 배우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계자 및 파트너사들과의 상황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본 사안에 대해 엄중한 입장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장동주의 은퇴 선언 후폭풍을 뒷수습 중임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또한 당사는 현재 장동주와의 신뢰 관계가 사실상 회복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전속계약 관계 유지 여부를 포함한 모든 사항을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주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라며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 지금까지 배우 장동주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은퇴를 선언했다.

장동주는 지난해 10월 31일에도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긴 채 연락이 두절돼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그는 휴대전화 해킹으로 협박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장동주는 수십 억의 빚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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