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콘(iKON)이 군백기 이후 첫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아이콘은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iKON FOUREVER TOUR'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아이콘은 'Ah Yeah'로 오프닝을 열었으며 '딴따라', 'BLING BLING', '시노시작', '용'으로 무대를 꾸몄다.
![아이콘 콘서트 현장 이미지 [사진=143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42c1472af1bad2.jpg)
이어 멤버들은 각자의 솔로곡으로 무대를 선보이며 개성을 발산했다. 공연 중간에는 멤버 구준회가 게스트로 등장해 멤버들과 함께 팬송 '별똥별'을 불렀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콘은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 '죽겠다', '리듬 타', '이별길', '나쁜놈', '바람' 등 히트곡 무대를 이어갔다.
공연을 마친 아이콘은 "긴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다시 팬분들 앞에 서서 무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꿈만 같고 정말 벅차다. 아이콘과 늘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멋진 무대로 꼭 보답하겠다"며 "초심 잃지 않고 천천히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는 아이콘이 되겠다. 진심이 담긴 무대로 오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콘은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로 구성된 143엔터테인먼트 소속의 6인조 보이그룹이다. 2015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MIX & MATCH'를 통해 결성되어 정규 1집 'WELCOME BACK'으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을 했다', '죽겠다', '취향저격'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상 가수'로 발돋움했다.
2023년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멤버 전원이 143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그룹 활동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는 멤버들의 순차적인 군 복무 이행에 따른 전환기를 지나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아이콘은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과 미주의 여러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