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별사랑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16주차로, 11월을 전후로 출산할 예정이다.
별사랑은 17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태명은 '뽀기', 성별은 아들이다.
![가수 별사랑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엠케이에스이엔티]](https://image.inews24.com/v1/e954c9e24d71c7.jpg)
별사랑은 "저에게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도 믿기지 않을 만큼 신기하고,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별사랑은 "몸도 마음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고 작은 변화에도 예민해졌다"며 "초반에는 골반 통증으로 걷기 힘들 정도로 쉽지 않은 시간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점점 컨디션이 회복되고 있고, 무대에 오르면 오히려 더 즐겁고 힘이 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별사랑은 "저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남겼다.
한편, 별사랑은 2017년 데뷔했다. '미스트롯2' 최종 6위, '현역가왕' TOP7에 이름을 올렸다.
14세 때 처음 만난 한살 연상의 첫사랑을 6년 전 재회해 2025년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3주간 뉴질랜드로 신혼여행을 다녀와 화제를 모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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