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김재욱이 과거 연인 사이였다는 것이 밝혀진 가운데 공명이 피습당하는 엔딩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시청률은 5.8%로, '멋진 신세계'에도 밀렸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7회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5.8%를 기록했다. 이는 6회 방송이 얻은 9.4% 보다 3.6%P 하락한 수치. 수도권 기준은 6%다.
!['은밀한 감사' 7회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4f2f427629149a.jpg)
이는 아이유, 변우석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13.8%), 임지연과 허남준 주연의 SBS '멋진 신세계'(6.0%) 방송 여파로 해석된다. 특히 입소문을 타고 상승 곡선을 쓰고 있는 '멋진 신세계'에도 시청률이 밀리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로, 개성 강한 캐릭터와 관계성이 웃음을 유발해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7회에선 주인아(신혜선 분)와 전재열(김재욱 분)이 과거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기준의 흔들림 없는 직진도 계속됐다. 전재열은 노기준의 미국 주재원 발령을 지시했고, 노기준은 이에 맞섰다. 그런 가운데 노기준이 피습당하는 엔딩이 그려졌고 주인아는 패닉 상태에 빠졌다. 자신의 마음을 뒤늦게 마주한 주인아가 위기에 빠진 노기준에게 향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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