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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드라마화]② 변우석 '나혼렙'→신민아·주지훈 '재혼황후'⋯실사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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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K-콘텐츠의 힘은 탄탄한 서사와 캐릭터를 갖춘 강력한 IP 웹툰, 웹소설에 있다.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준 '유미의 세포들'은 시즌3까지 선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뒀고,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천만배우' 박지훈과 함께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외에도 웹툰, 웹소설을 기반한 드라마 시리즈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중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초대형 판타지부터 치명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궁중 로맨스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올 하반기와 2027년 찾아올 주요 기대작들을 살펴본다.

나혼자만 레벨업, 현혹, 재혼황후 [사진=카카오페이지, 디즈니+, 조이뉴스24 DB ]
나혼자만 레벨업, 현혹, 재혼황후 [사진=카카오페이지, 디즈니+, 조이뉴스24 DB ]

◇변우석 주연 '나 혼자만 레벨업'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한 메가 히트작 '나 혼자만 레벨업'이 넷플릭스 시리즈로 제작된다. 최약체 E급 헌터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레전드 헌터로 각성하는 성진우의 성장기를 그린 이 작품은 이미 웹소설,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서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했다.

글로벌 신드롬을 이끌 주역으로는 대세 배우 변우석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여기에 한소희, 강유석, 강미나 등이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역대급 라인업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원작 특유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 연출이 어떻게 구현될지가 이번 실사화의 성패를 가를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신민아X주지훈, 초호화 대작 '재혼황후'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서 독보적인 왕좌를 지키고 있는 '재혼황후'는 올해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혼을 요구하는 황제에게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이웃 나라 황제와의 재혼을 선언하는 주체적인 황후 나비에의 이야기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바 있다.

드라마 '재혼황후'는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했으며, 이미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다. 특히 원작의 이국적이고 화려한 궁중 배경을 생생하게 재현하기 위해 체코 프라하 등지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웰메이드 로맨스 판타지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수지 출연 물망…'하렘의 남자들'

'재혼황후' 알파타르트 작가의 또 다른 화제작 '하렘의 남자들' 역시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여황제 라틸이 황제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미남들을 후궁으로 들이는 파격적인 하렘 설정으로 연재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현재 여황제 라틸 역에는 배우 수지가 출연 물망에 오른 상태. 이에 더해 라틸의 마음을 사동잡을 남성 후궁들 역할로 이수혁, 신승호, 김단, 유정후 등 대세 배우들의 출연 논의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황제와 후궁들 사이의 묘한 심리전과 치열한 궁중 암투가 브라운관에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수지X김선호의 매혹적인 미스터리 '현혹'

1930년대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웹툰 '현혹'은 올해 디즈니+에서 베일을 벗는다. 매혹적인 뱀파이어 여인 송정화와 그녀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가난한 화가 윤이호가 미스터리한 호텔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는다.

신비롭고 매혹적인 뱀파이어 송정화 역과 화가 윤이호 역은 각각 수지와 김선호가 맡아 독보적인 비주얼 합을 자랑한다. 시대극 특유의 가라앉은 미장센과 숨 막히는 긴장감, 그리고 두 배우의 치명적인 케미스트리가 장르물 마니아층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나혼자만 레벨업, 현혹, 재혼황후 [사진=카카오페이지, 디즈니+, 조이뉴스24 DB ]
'내일도 출근' '신입사원 강회장' '참교육' '닥터 섬보이' 스틸컷 [사진=tvN, JTBC, ENA, 넷플릭스 ]

이 외에도 장르별 마니아층을 겨냥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줄지어 대기 중이다.

먼저 직장인들의 공감과 대리 만족을 이끌어낼 오피스 활극 '신입사원 강회장'(이준영, 진구, 손현주 주연)은 5월30일 JTBC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또 공감을 무기로 한 tvN '내일도 출근'(서인국, 박지현)은 6월22일, 이준혁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올해 공개를 예고하고 있다.

액션과 스릴러 장르도 탄탄하다. 통쾌한 사이다 액션으로 카타르시스를 전하는 인기 웹툰 '참교육'(6월5일 넷플릭스)과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SBS), 그리고 천재 의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드라마 '닥터 섬보이'(웹툰 '존버닥터', 6월1일 ENA)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일제강점기 미인도를 배경으로 한 애절한 로맨스 시대극 '고래별'까지 가세하며, 안방극장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웹툰·웹소설 기반 드라마' 전성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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