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한예리가 일명 '달걀프라이 드레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예리는 지난 8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 유니크한 스타일의 홀터넥 쉬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흰색의 시폰 원단을 겹겹이 쌓고 노란색 수술로 포인트를 준 오버사이즈 코사지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고 일부에서는 '달걀프라이를 연상시킨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예리 [사진=한예리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2fc2360ccfa9c3.jpg)
이에 대해 한예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누가 뭐래도 내 드레스가 가장 예뻤다"면서 "내가 입고 싶은 드레스를 입었을 뿐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금의 내 상태는 짧은 머리다. 내 스태프 분들은 최선을 다해주셨다. 시상식이라고 해서 매번 무난할 필요는 없다. 이 날 난 충분히 아름다웠다"라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예리는 영화 '봄밤'으로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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