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티처스'가 2027년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인과 함께 시즌3로 돌아온다.
채널A '티처스3'의 콘셉트는 '재수전쟁'이다. 이번 시즌에는 일반 재수생부터 장수생, 군수생, 직장인 수험생까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원자들이 대거 합류한다. 제작진은 단순한 성적 경쟁을 넘어 인생을 건 도전자들의 절박한 서사와 성장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낼 계획이다.
![티처스3 [사진=채널A ]](https://image.inews24.com/v1/31f57a4db4470a.jpg)
지난 시즌에 이어 합류한 수학 강사 정승제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그는 "학생들의 인생이 걸린 도전인 만큼 나 역시 강사 인생을 걸고 이 자리에 섰다"며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특히 정승제는 "하라는 대로 해서 성적이 안 오르면 나를 고소해도 좋다"면서 "수능은 유전자가 아니다. 1년만 제대로 노력하면 누구나 1등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티처스3 [사진=채널A ]](https://image.inews24.com/v1/11045a53c13352.jpg)
정승제에 이어 어떤 과목의 선생님이 합류해 재수생들의 전장을 책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한편 '티처스'는 공부와 성적이 고민인 학생들에게 최고의 강사진이 직접 코칭해주는 에듀 솔루션 버라이어티로, 2023년 시즌1, 2025년 시즌2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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