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교사 김창용이 뒤늦게 교사의 꿈을 이룬 비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퀴즈쇼 천만다행'에서는 스승의 날 기획으로 교사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ec8ea506677270.jpg)
이날 교사 김창용은 학창시절 수학 과목 등수가 전교 꼴찌였다고 밝히며 즉석에서 성적표를 공개했다.
김창용은 27세에 다시 수능을 봤다고 밝히며 "아까 성적표를 보면 알다시피 내가 공부를 정말 못했다. 27세에 '더 늦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큰 결심을 하고 꿈을 이뤄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현재 김창용은 경북 김천에서 교사로 근무 중이다. 김창용은 "아내 역시 김천에서 함께 교사로 근무 중"이라 전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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