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권경환이 여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퀴즈쇼 천만다행'에서는 스승의 날 기획으로 교사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b867058fa56634.jpg)
이날 버스커 교사 권경환은 버스킹을 하다가 현재의 미국인 연인을 만나 결혼을 앞두고 있다 밝혀 눈길을 끌었다.
권경환은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지나가다가 라디오 소리인 줄 알고 나에게 왔다. 라디오 소리가 아니라 사람이 하고 있는 게 신기했다더라"라며 "나는 외국인이 내 앞에 오니까 수요자 맞춤 형으로 팝송을 불러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권경환은 "지금은 같이 활동하며 가까워지게 됐다. 올해가 가기 전에 결혼하려고 10월 준비 중이다"고 말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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