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데뷔 50주년 '소리의 마녀' 한영애 특집이 펼쳐진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56회에서는 한영애의 전설적인 음악 세계를 기리기 위해 장르별 최정상 보컬리스트 6팀이 모여 치열한 경연을 벌인다.
!['불후의 명곡' 한영애 특집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d4533d57e70b1a.jpg)
이번 특집에는 '불후' 최다 우승자 정동하를 비롯해 소향, 정인, 서도밴드, 고훈정X이창용이 출연한다. 특히 데뷔 34년 만에 첫 경연 무대에 나서는 대한민국 1세대 여성 로커 도원경이 눈길을 끈다. 도원경은 "한영애 선배님의 이름에 용기를 냈다"며 마이크 스탠드를 활용한 강렬한 무대를 예고했다.
출연진은 한영애의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소향은 '조율', 정인은 '바람', 정동하는 '여울목', 고훈정X이창용은 '누구 없소', 서도밴드는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도원경은 '코뿔소'를 선곡해 역대급 보컬 전쟁을 선보인다.
또한 한영애는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SnowRain'으로 특별 무대를 꾸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16일 오후 6시 5분 방송.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