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정경호와 전여빈이 볼빨간 어른연애를 예고했다.
정경호와 전여빈은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혹하는 로맨스'는 조기갱년기를 맞은 스타 앵커와 '쌈마이' 작가가 폐지 위기의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연애 세포를 깨우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대행사'의 이창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혹하는 로맨스' 정경호, 전여빈, 최대훈, 강말금 [사진=각 소속사 ]](https://image.inews24.com/v1/1a63e631acfa30.jpg)
정경호는 YCB 보도국 간판 앵커 '나이준' 역을 맡았다. 최연소 앵커로 승승장구하다 조기갱년기 증후군으로 인생 최대 위기를 맞고 시청률 꼴찌 프로그램으로 밀려난 인물이다. 전여빈은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가십성 뉴스도 마다하지 않는 10년 차 베테랑 작가 '서해윤'으로 분해 정경호와 앙숙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훈은 앵커를 꿈꾸지만 발음 문제로 고전하는 기자 '지한수' 역을, 강말금은 서해윤의 의리파 동료 작가 '허미은' 역을 맡아 리얼한 '돌싱' 커플의 로맨스를 그려낸다. 이들은 40대 현실 연애의 진수를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첫 대본 연습을 시작으로 곧 촬영에 돌입한다"며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어른 로맨스의 진한 맛을 선사할 것"이라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7년 상반기 ENA 방송 예정.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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