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몬스타엑스가 14일 데뷔 11주년을 맞이했다.
몬스타엑스는 14일 자정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데뷔 11주년 기념 축전 이미지를 공개했다.
![몬스타엑스 데뷔 11주년 라이브 방송 관련 이미지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43d9706af1ef1b.jpg)
2015년 미니 1집 'TRESPASS'로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독보적인 팀워크와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9월 발매한 'THE X'로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들은 올해 초 서울 KSPO DOME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4월 발매한 미국 세 번째 정규앨범 'Unfold'는 '빌보드 200'에 진입하며 모든 미국 정규앨범을 해당 차트에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멤버들의 개별 활동도 활발하다. 지난 1월 주헌의 솔로 활동에 이어 오는 21일에는 셔누X형원 유닛이 컴백한다. 아이엠은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몬스타엑스는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랑해 준 몬베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몬스타엑스만의 무대로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몬스타엑스(MONSTA X)는 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으로 구성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의 6인조 보이그룹이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큰 인기를 끌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 미국 첫 정규앨범 'ALL ABOUT LUV'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5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멤버들의 작사·작곡 참여를 통해 자체 제작 아이돌로서의 역량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14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기념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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