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최종회까지 2회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와 변우석의 로맨스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 로맨스의 마지막 장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6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3b729a8683046.jpg)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6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d16a5aa7836a2.jpg)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로맨스의 정점을 찍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 시작은 계약결혼이었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 하지만 이안대군이 왕관의 무게를 짊어지기로 결심한 이후 곧바로 사고에 휘말리면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이 반복되는 비극 속에서 서로를 지키고 알콩달콩한 신혼 라이프를 보낼 수 있을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 등 권력자들의 최후도 관심사다. 민정우는 절친이었던 이안대군의 반대편에 서서 성희주를 얻기 위해 발톱을 드러내고 있다. 권력에 눈이 먼 아버지의 뜻에 휘둘려 살아왔던 윤이랑(공승연 분)은 아들 이윤(김은호 분)에게 같은 아픔을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바로잡으려 하고 있다. 이제는 다른 방향을 바라보게 된 민정우, 윤이랑이 마주할 엔딩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주변 인물들의 관계 변화도 일어나고 있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최측근인 최현(유수빈 분)과 도혜정(이연 분)은 조금씩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가고 있어 또다른 커플 탄생을 알리고 있다.
성희주와 가족들의 관계도 회복되고 있다. 무엇보다 성희주가 온갖 위협에 시달리자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분), 오빠 성태주(이재원 분), 새언니 한다영(채서안 분)도 성희주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챙기고 있어 성희주와 가족들에게도 해피 엔딩이 찾아올지 궁금해진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그려내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1회 7.8%의 시청률로 시작해 상승곡선을 그렸고, 10회 자체최고시청률 13.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디즈니+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글로벌 1위도 차지했다.
12부작 '21세기 대군부인'은 종영까지 2회만 남겨두고 있다. 11회는 오는 15일 밤 9시 50분에, 최종회는 16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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