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서준이 '꽃청춘'에서 든든한 생활력부터 다정함까지, 생활밀착형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정유미, 최우식과 보여주는 '찐친 케미'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박서준은 tvN 예능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정유미, 최우식과 예측 불가능한 국내 여행을 떠나게 됐다. 그는 갑작스러운 일정에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우 박서준이 tvN '꽃보다 청춘'에서 친근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3e3c722eacab11.jpg)
박서준은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다음 일정을 향해 나아가는 차분함과 철저한 준비성으로 '프로 일잘러'다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하철에서 목적지를 지나칠 뻔한 상황에서 즉각적인 행동력으로 멤버들을 이끄는 것은 물론, 그 와중에도 선반 위에 올려둔 짐을 잊지 않고 챙기는 섬세함을 보여줬다. 또한 제한된 전화 찬스를 활용해 지인의 집을 숙소로 빌리는 등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든든함을 더했다.
총무 역할을 맡은 박서준은 알뜰한 절약정신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루 인당 10만 원 내에서 생활해야 하는 규칙 속에서 실속 있는 생활 감각을 십분 발휘한 것. 베네핏으로 획득한 휴대폰을 200% 활용해 카 셰어링을 저렴한 가격에 득템하는가 하면, 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을 찾아내는 등 실생활 팁을 야무지게 챙기는 서치 능력과 상황 맞춤형 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세 사람의 '찐친 케미'는 '꽃청춘'의 최고 재미 요소다. 특히 박서준은 매 순간 정유미, 최우식을 먼저 챙기는 매너로 스윗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여행의 시작부터 정유미의 가방이 무거울까, 기차 역방향 자리가 불편할까 세심하게 배려했던 박서준은 피곤한 상황에서도 새벽같이 일어나 룸메이트 최우식의 조식까지 챙겨왔다. 또한 여행지에서 같은 이름을 가진 어린이를 만나자 무장해제 미소를 지으며 반갑게 안아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특급 팬 서비스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특유의 건강하고 유쾌한 매력에 성실하고 다정한 인간적인 매력까지, 박서준은 좌충우돌 여정 속 든든한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미 나영석 PD와 다양한 예능을 진행하며 쌓아온 경험치를 바탕으로 갓벽한 '일잘러' 모먼트를 보여주는 박서준이 앞으로의 여정에서 또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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