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빅스(VIXX)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정택운이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4일 써브라임은 정택운과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정택운은 음악과 무대, 연기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아티스트"라며 "그만의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택운 프로필 사진 [사진=써브라임]](https://image.inews24.com/v1/405e7bffae8ce2.jpg)
2012년 빅스로 데뷔한 정택운은 '다칠 준비가 돼 있어', '도원경', '사슬' 등 독창적인 음악으로 활동했다.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솔로 앨범 'CANVAS', 'Piano man Op. 9' 등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2014년 뮤지컬 '풀하우스'로 무대 활동을 시작한 그는 '엘리자벳', '프랑켄슈타인', '멤피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정택운은 2012년 6인조 보이그룹 빅스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레오'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 특유의 미성과 폭발적인 고음을 바탕으로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유닛 및 솔로 가수로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아이돌 가수는 물론 뮤지컬 분야에서도 활약세 이어가고 있다. 정택운은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로서 경력을 확장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