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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노년층 아토피 예방 첫 시작은 보습 "실내 온도 20도, 습도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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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조소연 교수가 노년층 아토피 예방법을 공개했다.

조소연 서울시 보라매병원 피부과 교수는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 쌤의 한 수'에서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강의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조소연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의 요인으로 유전, 피부장벽 기능 약화, 과민한 면역체계를 꼽았다.

조 교수는 "피부 보호막이 약해서 수분이 잘 빠져나가고 갈라진 틈으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들어가기도 한다. 또 피부가 꽃가루, 먼지 등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아침마당'에서 10가지 아토피 체질 감별 테스트를 공개했다. 조 교수는 "이 항목에서 3개 이상 해당하면 아토피 체질"이라 설명했다.

아토피의 기본 치료 방법에 대해 조 교수는 "유전적으로 약한 피부 장벽 강화가 필요하다.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34도 온도의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하고, 실내 온도는 20도 내외, 습도는 50%를 유지하는게 좋다. 때는 절대 밀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교수는 중증 아토피 치료법에 대해 "광선 치료를 하기도 하고 염증 물질만 차단하는 표적 치료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요즘은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만 정확히 타격하는 방식이다. 주사 치료제와 먹는 약도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 교수는 "노년기 아토피는 간, 콩팥 기능이 약한 경우가 많고 고혈압 당뇨로 여러 약 먹는 경우가 있다. 완치 개념이 없다보니 증상이 좋아져도 언제든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보습과 치료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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