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가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해 선행에 나섰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의 인기 콘텐츠 '방과 후 수업시간'에 정용화가 출연해 음악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일일 선생님으로 활약했다고 밝혔다.
![씨엔블루 정용화가 초록우산 '방과 후 수업시간'에서 일일 선생님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초록우산]](https://image.inews24.com/v1/1dca54d3cd1e50.jpg)
![씨엔블루 정용화가 초록우산 '방과 후 수업시간'에서 일일 선생님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초록우산]](https://image.inews24.com/v1/19db61360a6b6e.jpg)
'방과 후 수업시간'은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일일 교사가 되어 아동·청소년과 소통하며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예능형 캠페인이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셀럽들의 진정성 있는 멘토링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나눔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전달한다.
이번 '방과 후 수업시간' 콘텐츠는 초록우산 인재양성지원사업 '아이리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초록우산은 2009년부터 예술, 체육, 학업 등 각 분야에 재능 있는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양성지원사업 '초록우산 아이리더'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일일 선생님으로 나선 정용화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섭렵한 '만능 뮤지션'답게 음악인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노래를 직접 듣고 세심한 피드백을 건넨다. 또 오랜 가수 생활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경험담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실질적인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다. 특히 연습 과정에서 아이들이 겪는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북돋는다.
수업 말미에는 정용화와 아이들이 함께 꾸민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그는 학교 체육관에서 히트곡 메들리를 선사하며 현장을 뜨거운 페스티벌로 만들었다. 밴드 씨엔블루 멤버인 정용화는 현재 페스티벌을 비롯해 각종 공연 무대에서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사랑 받고 있다. 강철 체력과 재치 넘치는 무대 매너를 자랑하는 그는 이번 수업에서도 무대 위를 자유롭게 누비며 아이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함께 점프하는 등 '음악을 즐기는 법'을 선물했다.
정용화는 "아이들의 눈빛에서 음악을 향한 진심을 읽을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개척해 나가는 '아이리더'들과 언젠가 같은 무대에서 만날 수 있길 기대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정용화 님의 진정성 있는 재능기부와 진심 어린 멘토링이 아이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자산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우산이 되어주겠다"라고 말했다.
정용화의 출연분은 5월 14일 오후 6시 초록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