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윤석과 김선호가 정치 운명 개척에 나선다.
김윤석과 김선호가 tvN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에서 호흡을 맞춘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과거로 회귀한 '정치 만렙' 귀신 국회의원과 '정치 알못' 9급 공무원이 펼치는 운명 개척 프로젝트다.
!['의원님이 보우하사' 김윤석 김선호 [사진=각 소속사 ]](https://image.inews24.com/v1/db0680e154998b.jpg)
김윤석은 비리 사건으로 생을 마감한 뒤 귀신이 되어 회귀한 6선 의원 '구영진'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복수와 인생 리셋을 위해 정치판의 설계자로 다시금 활약할 예정이다. 김윤석은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호는 구영진에게 낚여 정치판에 뛰어든 9급 공무원 '차재림'으로 변신한다. 평범한 삶을 꿈꾸던 청춘이 고스트 의원의 아바타가 되어 겪는 예측 불허의 정치 입문기가 극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김선호는 "존경하는 배우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즐겁게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박신우 감독과 '자백의 대가' 권종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죽은 권력자와 살아있는 청춘이라는 기묘한 조합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tvN 공개 예정.
한편 김선호는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을 공개했다. 디즈니+ '현혹' 공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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