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권혁수 교수가 천식 예방법 및 치료법을 공개했다.
권혁수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는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 쌤의 한 수'에서 천식에 대해 강의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82e611eabd69a7.jpg)
권혁수 교수는 "천식은 기관지에 염증이 생겨 부어 좁아지면서 기침이나 호흡 곤란 등이 생기는 경우를 일컫는다"라며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체질이 있는 경우, 미세먼지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등 환경 자극, 호흡기 감염에 따라 천식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권 교수는 노년층의 천식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밝히며 "두 달 이상 기침을 하면 꼭 병원에 가길 바란다. 또 독감 감기 백신을 꼭 맞아야 한다. 또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으면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천식의 증상으로는 △새벽에 기침 때문에 잠에서 깨거나 △아침에 기침이 나고 가래를 뱉거나 △계단을 오를 때 가슴에서 쌕쌕 소리가 나고 △기침과 가래가 한 달 넘게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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