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안효섭과 채원빈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7회에서는 매튜 리와 담예진이 입맞춤으로 마음을 확인했다. 앞서 담예진의 기습 뽀뽀를 잠결에 벌인 실수로 오해했던 매튜 리는 담예진이 당시 상황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혼란에 빠졌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ece947d832cfff.jpg)
매튜 리의 방황은 마을 체육대회에서 드러났다. 담예진과 팀을 이룬 게임에서 "너의 입술이 좋아"라는 발언을 하는 등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발목을 다친 담예진을 대신해 계주 경기를 완주하는 배려를 보이며 담예진을 감동시켰다.
결국 담예진은 매튜 리에게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요?"라며 감정을 쏟아냈고, 매튜 리는 "그럼 이건 담예진 씨 때문입니다"라고 답하며 입을 맞췄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설렘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안효섭과 채원빈의 케미스트리와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내는 서사가 특징이다. 방영 이후 국내외 OTT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9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총 47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예고된 가운데 8회는 1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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